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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10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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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머리 독서법 아이가 어려 엄마인 내가 먼저 한번 활용( 적용) 해보고, 아이랑 함께 커가는 시간을 적용해 봐야겠다. 책을 읽을수록 공감이 되는 시간이었다. 주입식 교육에 독서시간을 완전히 보장받지 못하 시간으로 대충, 빨리...독서가 습관화 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랑 천천히 읽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참!!! 반대로 학습했네요. 모든 구성이 아~하게 만들었지만 이부분이 정말 좋았어요. 아이랑 꼭 함께 적용해 볼랍니다. 아이가 편식독서에 항상 고민 이었는데 엄마의 무지가 내 아이도 엄마같은 학습을 강요 할 뻔 했네요. 현재 안도합니다. 나도 필사에 도전 해봐야겠다. 뭐든 꾸준히가 가장 힘든법인데 내가 먼저 실천해 보고, 나중 아이랑도 함께 해 봐야겠다.
미안하지만, 오늘은 내 인생이 먼저예요....를 읽을며 몇일전 읽은 독서머리 독서법을 읽으며 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가!! 머리의 절반을 차지했다. 오늘 이진이님의 「미야하지만, 오늘은 내 인생이 먼저예요」 를 읽으며, 그래 내 인생을 누군가에게 저당 잡히지 말자. 나로 살아가자!!에 초점이 맞추어지는 느낌이다. 많은 글을 읽지 않았는데 눈문이 먼저 반응한다. 내 눈물은 어떤 마음에서 먼저 반응을 보인걸까? 나도 오롯이 나를 모른다. 내 인생을 값진 나로 살아보지 못한 무경험이 그렇게 만든건 아닐까! 혼자 생각한다. 아이랑 잠깐 도서관에 앉아 읽은 부분이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무던히도... 하지만, 그것을 나는 알려하지 않았다.
천년의질문1을 읽고 조정래님의 신작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해서 새 책으로 읽고 있다. 조정래님의 작품은 사회의 부조리에 대한 고발 같다고 생각한다. 사실 무지하게 살아오는 삶에 삶의 목표 설정에 도움이 된다. 속으로 분노하지만 남들 앞에서 겉으로 표현 하지 못하는 내 마음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 같다고 할까??!!! 이번 시간을 읽으며 여러 사회의 사건과 인물이 오버랩되는자 느낌은 나만의 느낌은 아닐것 같다. 1권을 숨 가쁘게 읽어 냈다. 돈의 독배를 어느 누가 쉽게 벗어날 수 있을까? 나에게 반문해도 답은 글쎄!!!다. 그만큼 우리는 자본의 노예가 되었다. 돈 앞에 쉽게 무너지는... 사회악앞에 끝까지 당당한 장우진 기자를 우매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 지키고 싶다. 본문의 내용중에서 「왜, 그렇게 힘들게 삽니까?」 「예. 한..
이상한 정상가족 지금도 나는 아이에게 다그친다 '엄마가 몇번 말했어?' '왜, 알겠다면서 안하는데? '알면서도 안하는건 뭐라고 그랬어?'' 난 이렇게 의식하지 않고 아이에게 학대를 행하고 있는 엄마이다. 「이상한 정상가족」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내 마음속의 많은 불편함이 일어나는 것을 느꼈다. TV속 잔혹한 아동학대에 관련된 기사를 볼 때, 그 가해자를 욕하고 손가락질한 1인으로서 학대란 잔인하며,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 일어난 것 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렇지 않았다. 나 또한 일상에서 아이에게 학대를 하고 있는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그만큼 아동학대의 범주를 넓게 보고있다. 이상한 이란 단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일방적 이라고 해석이 되었다. 우리는 과거에서부터 일방적 희생을 강요받고, 교육 받으며..
하마터면... 살다보면 하마터면...이란 말을 할 때가 안타깝게도 많다. 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 뒤통수를 한대 맞은것 같은 기분 여러분도 이런 제 맘을 조금은 이해 하실거란 혼자만의 생각을 해 봅니다. 일단 책 표지가 왠지 내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게 하는 효과도 한 몫을 합니다 책을 읽는동안 자조의 웃음이 얼굴에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해 점점 공감의 시간 여행을 하더라구요 인간관계... 제가 요즘 정말 힘들어하는 일이예요 과거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이런 말이 입에서 습관처럼 뺕어지는 날이 점점 늘고 있는 슬픈 현실 그래...맞다 혼자 할 수 있는게 많긴 한데 그러고 나면 뭔지는 모르지만 깔끔하지 않은 생각들... 정답을 이 책에서 발견한다. 감정나누기... 요즘 내가 절실이 바라는, 원하는 감점 나눌 친구 사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