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서포터즈 활동 (209)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록을 위한 책 읽기_도전! 2025쪽 읽기/경상남도교육청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지혜의바다/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 sns 홍보서포터즈 질투가 매섭네요(T_T)봄이 오나 싶었더니 다시 추워졌습니다. 눈이 온 곳도 많다고 하는데 제가 사는 곳은 눈발이 조금 흩날리다 끝났습니다. 하지만 차가운 바람이 뼛속으로 파고드는 것이 다시 겨울입니다.이런 날 감기 걸리기 딱, 좋습니다. 모두 건강 챙기시고 다가오는 봄을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고요. ⁜ 2025년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 독서챌린지 _ 도전! 2025쪽 읽기 ⁜ 올해도 어김없이 기록하는 독서 "도전! 2025쪽 읽기"가 시작됐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시작부터 지금까지 참여했습니다. 읽고 흩어지는 글들을 모으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차곡차곡 쌓인 노트를 볼 때면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운영 안내운영/신청기간 3. 4(화) ~ 10. 31.(금)운영대상 성인 .. 2025년 생애주기별 책 읽기_4050 책 사이/경상남도교육청 창원도서관/창원도서관/창도캐스터 외투 없이 외출했어요. 차 안은 햇볕을 그대로 가두고 있어 제법 덥습니다. 이럴 수가 있나요? 어제와는 또 다른 날씨입니다. 곧 봄의 전령사인 봄꽃들이 우리의 마음을 점령할 듯합니다. 그래서 자꾸 설레어 두근두근합니다.◇ 창원도서관 2025년 생애주기별 책 읽기 ◇ ☆ 4050 책 사이- 운영 기간: 2025. 3월~11월- 모집 대상: 40세~59세 연령층 50명- 모집 기간: 2025. 3. 11.(화)~- 접수 방법: 창원도서관 책담 2층 방문- 운영 내용 : 추천 도서를 읽은 후 독후프로그램 참가 및 인증, 인증 기준을 모두 통과한 참가자에게 기념품 증정- 독후프로그램 및 인증 기준 ① 독서감상글 : 4050 책 사이 추천 도서를 읽고 월 1회 독서감상글(100자 이상) 작성[연 9회 이.. 2025년 생애주기별 책읽기/콩콩 독서계단 밟기/2030 청춘독서/4050 책사이/60+ 다시 독서/경상남도교육청 창원도서관/창도캐스터 아질아질 아지랑이 피어나는 봄이 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오는 듯합니다. 주말을 지나자 한결 포근해진 날씨가 이렇게 말해 주는 듯합니다. 세상 모든 일에도 상큼한 봄처럼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 창원도서관 2025년 생애주기별 책읽기 2025년 새롭게 선보이는 창원도서관의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시겠어요~(☞゚ヮ゚)☞점점 종이책 읽는 수요가 줄어든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있는데, 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는 행사를 창원도서관에서 준비했습니다.개인적으로 저도 아이랑 함께 행사에 참여해 꾸준히 활동해 볼 계획입니다.우리 함께 참여해 보아요.😊😘😁👍✌🤞 1. 콩콩 독서 계단 밝기 저도 아이에게 독서를 꾸준히 할 수 있는 도서관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 2025년(21회) 경남독서한마당 선정도서/창원도서관_책담/경상남도교육청 창원도서관/창도캐스터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써 봅니다.햇볕이 유난히 좋았던 주말, 아들과 함께 창원도서관을 찾았습니다.이날은 고학년이 된 아들과 주말에 함께 도서관을 방문한 게 오랜만이기도 했습니다. 중학년 때까지만 해도 저랑 자주 찾았던 곳인데 예전 같지 않아 아쉬움 마음과 아직 함께 할 수 있다는 감사한 마음이 교차하는 시간이었습니다.그러니 이런 감사한 시간을 허투루 보낼 수 없어 이제 자주자주 기록에 남기기로 다짐해 봅니다.우리에게 오늘이 가장 행복하고 소중한 날이니까요.😍 ▶ 2025년(21회) 경남독서한마당 선정도서 ◀ 경남도민과 함께 행복한 책 읽기 조성을 위한 2025년(21회)경남독서한마당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촘촘하게 엄선한 선정도서 소개합니다. 개인적으로 .. 조용한 어둠이 내려앉은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에서 즐기기/야간 도서관/홍보 서포터즈 수도권에서는 첫눈 소식이 시끌시끌 들리고 제가 사는 남쪽은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져 뼛속까지 찬바람이 스미는 날입니다. 어린 아들을 키우는 엄마 마음에는 불편이고 뭐고 하얀 눈세상을 보여주고 싶습니다.갑자기 떨어진 기온 탓에 몸과 마음이 따뜻한 이불 밖은 위험하다는 신호를 보내며 게으름을 데려왔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입니다. 그러니 늦은 오후에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에서 있는 도 빠지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그래도 이성이 살아있어 몸을 일으키고 도서관으로 가게 했습니다. ◈밤이 내려앉은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 구경하기◈ 1층 09:00 ~ 18:00 {레고방, 보드방 (평일) 09:00 ~ 17:50, (주말) 09:00 ~ 17:30}2층 꿈다락방, 꿈테이블, 디지털존, 지혜마루, .. 한 장, 두 장 그리고 성장_경상남도교육청 창원도서관의 홍보 서포터즈로 활동한 지난 9개월의 여정을 돌아보며 추억에 젖는다/창도캐스터 4기 창으로 들어오는 아침 햇살이 눈부시도록 따갑다. 며칠 전까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옷장에 고이 간직되어 있던 패딩을 서둘러 꺼내 입었는데 오늘 아침의 햇살은 그런 나를 비웃기라도 하듯 따뜻할 예정이라고 알려 주는 듯하다. 뭐든 불확실한 현실 속에 날씨 또한 온탕과 냉탕을 수시로 들락날락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현재까지 내 일상도 그렇다. 홍보 서포터즈를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매일같이 아들과 함께 찾던 도서관을 여름에 갑자기 다친 발목으로 그도 흐지부지 됐다. 듣고 싶은 강연도 많았으나 이 핑계 저 핑계를 끌어다 붙여 못 듣는 이유를 만들었다. 지금 자리에 멈춰 뒤돌아보면 참으로 이유 같지 않은 이유가 많아도 너무 많았다. 이유를 따지자면 실망스러운 날이 더 많겠지만 그래도 긍정적인 면을 보려고 노력한.. 가을 담은 인문학_영원한 이야기, 신화와 문명의 만남의 시간을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에서 즐겼습니다/홍보 서포터즈 지난 토요일은 유난히 깨끗하고 맑은 날이었습니다. 가을이라기엔 제법 따뜻해 놀라기도 했습니다. 근데 믿기 어렵게도 다음날은 기온이 뚝 떨어져 옷장에 고이 간직되어 있던 패딩을 꺼내게 했습니다. 발은 동동 구르게 했고 손이 핫팩을 찾게 했던 날이 언제 그랬냐 싶게 다시 기온이 올랐습니다. 패딩이 부끄럽게 됐다는 말입니다. 정말 오락가락하는 날씨 탓에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이런 날씨가 감기 걸리기 딱 좋은 환절기입니다. 모두 건강 챙기세요! ⊙ 경상남도교육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 가을 담은 인문학 ⊙; 영원한 이야기, 신화와 문명의 만남 일 시 2024. 11. 16.(토) 10:00 ~ 12:00대 상 청소년 및 성인장 소 마산지혜의바다도서.. 반짝반짝 별이 빛나는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에서 윤독하는 시간 즐겨요/수요낭독클럽_서양미술사/홍보 서포터즈 해가 무척이나 짧아져 빠르게 어둠과 친구 하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벌써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순식간에 어둠이 세상을 장악해 버립니다. 그만큼 긴 밤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이런 생각을 하신다면 함께 책 읽는 시간 즐겨보실래요?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에서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수요일에 혼자 읽기 힘들거나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선정해 "수요낭독클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_수요낭독클럽 ◀ 일 시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수요일 18:30 ~ 20:00장 소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 1층 힐링방낭독도서 곰 브리치_서양미술사 지난주 수요일에 "수요낭독클럽" 함께 읽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 책으로 첫 .. 이전 1 2 3 4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