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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의 신

아들이랑 시간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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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길에서 넘어져 입술이
찢어져 오늘 하루 유치원을 쉬겠다고해
둘이서 데이트를 즐겼다.

책 좋아해 도서관으로
돌아 다녔다.

컵라면이랑 김밥도 먹고.

빌려온 책에서 그림 그리기도 하고

아들 덕분에
시간 보내기도 좋고
재미도 있고,

오늘도 만원으로 아이랑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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