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새벽같이 일어나 아빠 회사 가시는데
마중해드리고, 자고 있는
엄마한테 심심하다며
색종이 접기하자는 아들!!!
엄마가 넘 피곤했다.
그런 아들에게 짜증 섞인투로
엄마 괴롭히지마라고 했다.
아~~진짜....엄마 왜 이러냐.
하지만 짜증내지 않고
엄마 눈치 살피며 혼자 거실에서
무언가를 한다.
나중에 일어나 나와보니
엄마에게 설명을 한다
혼자 놀아준 아들에게
고맙고, 미안하다.
마중해드리고, 자고 있는
엄마한테 심심하다며
색종이 접기하자는 아들!!!
엄마가 넘 피곤했다.
그런 아들에게 짜증 섞인투로
엄마 괴롭히지마라고 했다.
아~~진짜....엄마 왜 이러냐.
하지만 짜증내지 않고
엄마 눈치 살피며 혼자 거실에서
무언가를 한다.
나중에 일어나 나와보니
엄마에게 설명을 한다
혼자 놀아준 아들에게
고맙고, 미안하다.
'육아의 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보내기 (0) | 2019.12.08 |
---|---|
우리만의 영화관 (0) | 2019.12.06 |
홀로 시간을 보내며 (0) | 2019.12.01 |
아들이랑 시간 보내기 (0) | 2019.11.12 |
아침시간 (0) | 2019.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