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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한 장맛비가 내리고 있네요.
비 피해도 곳곳에서 들리는데 이럴때 마음이 아픕니다.
모쪼록 피해없이 장마가 지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침부터 머리가 아파😖 약 먹고 빈둥거리다 아이 하교 시간 늦지않게 청소기도 돌리고, 이른 점심 준비해 먹어요.
빗소리가 시원하게 느껴져 따뜻한 잔치국수 만들어 먹습니다.
잔치국수랑 며칠전 담근 깍두기 함께 먹는데 넘 맛있네요.
오늘도 든든히 먹고 힘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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