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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주말입니다.
벚꽃이 제법 많이 피었는데, 비온뒤는 만개하겠어요.
오늘은 학교 보내는 아이들이 있는 학부모는 아이 학교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친구들과 문제는 없는지 항상 걱정을 달고 있죠.
이렇게 부모가 되어가나는것 같아요.
옛말에 반백이 되어도 노부모 눈에는 아직 애기 같다는 말이 조금씩 실감이 되어지는것 같아요.
학교내에 상담실이 있다는건 알고 계시나요???
조그마한 문제점이라도 혼자 속에서 키우고 키워 문제가 되기전에 상담실 문을 "똑!똑!" 해봐요.
창원 Wee센터 1학기 상담주간을 맞이해 이벤트 행사가 있어 소개합니다.
이벤트에 참여해 선물도 받고 아이의 학교 생활을 응원하고 지지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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