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또다시 시작되는것 같아요.
하기싫다는 마음이 가득 나를 뒤덮는 이 느낌!!!
늘어지게 자고 싶고, 아무거나 손에 집히는대로 다 먹고싶은...곧 지나갈 일시적인 감정의 변화겠지만 온몸으로 막아내지 않겠어요.
간단하게 아이랑 군만두 먹고 온라인 수업합니다.
'내 직업은 주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624.집밥.아침밥/치즈계란말이/햄말이 (6) | 2020.06.24 |
---|---|
20200623.집밥.아침밥/콩나물밥 (8) | 2020.06.23 |
누린내 없는 깔끔한 돼지 안심 장조림 만들기/ 청량고추를 넣어 만든 장조림/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돼지안심 장조림 (13) | 2020.06.21 |
20200621.집밥.아침밥/된장찌개/계란오믈렛 (0) | 2020.06.21 |
20200620.집밥.아침밥/오이미역냉국/군만두 (2) | 2020.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