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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아들은
"엄마, 간단한 햄말이 해줘~~"한다
간단하다니.....확~!!!
며칠 졸라 어제 저녁은 눈물을 보이려고 해
아침으로 준비했다.
요즘 햄말이 너무 잦은것 같아
될수있으면 피하고 싶은데 ㅠ
먹고 싶은거 먹어야지!!!
아침은 그렇게 아들과 다르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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