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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6회기
미술치료 집단상담을 시작한다
어느순간 주부로 엄마로 며느리로서의
삶이 나에게 버급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회수로 4년째 개인상담, 집단상다,
부모교육...많이도 쫓아 다녔다.
우스게 소리로 주위에서
백수 가로사 하겠다는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들었다.
항상 분주히 쫓아 다니며
배우는데 배움의 깨닮을 얻기가
쉽지는 않다.
이번 강의교수님께서
하루하루가 쌓이고 쌓여야
과거가 되고 미래를 만든다고
하시면서 조급해 하지말라신다
그래 항상 나의 조급함이
더 불안하게 만들고 힘빠지게
만든것 같다.
내가 반응역치가 상당히 낮은 사람이
아닐까!!?? 나를 함 돌아보는
시간이 된것 같다.
반응역치가 낮다는 것은
문턱값이 상당히 낮다는 것이다.
남들이 10강도의 소리에서
7~8정도의 소리에 시끄럽다고
느낀다면 나는 2~3에도
시끄럽다고 느끼는거와 같다고 할까!!!
이름을 정하라고 했다.
난 아들이 나를 부르는
핑크뚱땡이를 나름 귀엽게
표현해 핑크뚱! 이라 적었당
미술치료 집단상담을 시작한다
어느순간 주부로 엄마로 며느리로서의
삶이 나에게 버급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회수로 4년째 개인상담, 집단상다,
부모교육...많이도 쫓아 다녔다.
우스게 소리로 주위에서
백수 가로사 하겠다는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들었다.
항상 분주히 쫓아 다니며
배우는데 배움의 깨닮을 얻기가
쉽지는 않다.
이번 강의교수님께서
하루하루가 쌓이고 쌓여야
과거가 되고 미래를 만든다고
하시면서 조급해 하지말라신다
그래 항상 나의 조급함이
더 불안하게 만들고 힘빠지게
만든것 같다.
오늘 강의를 참여하면서
내가 반응역치가 상당히 낮은 사람이
아닐까!!?? 나를 함 돌아보는
시간이 된것 같다.
반응역치가 낮다는 것은
문턱값이 상당히 낮다는 것이다.
남들이 10강도의 소리에서
7~8정도의 소리에 시끄럽다고
느낀다면 나는 2~3에도
시끄럽다고 느끼는거와 같다고 할까!!!
오늘 자신의 또다른
이름을 정하라고 했다.
난 아들이 나를 부르는
핑크뚱땡이를 나름 귀엽게
표현해 핑크뚱! 이라 적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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