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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째 베란다에 나가 앉아있는
아이책!!!
아는 지인이 가져가고 싶다고해
챙겨뒀는데
아무런 연락도없이
두달을 넘겼다.
처음에 챙길때는 나눔의 기쁨으로
나를 칭찬했다.
집이 좁다보니 정말 정리를
제때에 하지 않으면 난장판이다
그래서 지인에게 연락을 했다.
그랬더니 깡박했단다. 그래!!! 그럴수있지뭐.
그래서 지난주에 다시 잡은 약속일.
오늘이다.
어제 저녁에 연락와서 아이가
아파서 못 오겠단다.
그래면서 책을 내마음대로 하란다.
언제 올수있을지 알수없다며...
왠지 씁쓸해졌다.
그래 뭐든 문제로보면 문제라는데
암것도 아니라 생각하자!!!
마음 다잡지만
아~~~이 뒷끝 씁쓸함.
토마토에 설탕 듬뿍 뿌려
달콤하게 먹어보며
내 마음을 달랜다
아이책!!!
아는 지인이 가져가고 싶다고해
챙겨뒀는데
아무런 연락도없이
두달을 넘겼다.
처음에 챙길때는 나눔의 기쁨으로
나를 칭찬했다.
집이 좁다보니 정말 정리를
제때에 하지 않으면 난장판이다
그래서 지인에게 연락을 했다.
그랬더니 깡박했단다. 그래!!! 그럴수있지뭐.
그래서 지난주에 다시 잡은 약속일.
오늘이다.
어제 저녁에 연락와서 아이가
아파서 못 오겠단다.
그래면서 책을 내마음대로 하란다.
언제 올수있을지 알수없다며...
왠지 씁쓸해졌다.
그래 뭐든 문제로보면 문제라는데
암것도 아니라 생각하자!!!
마음 다잡지만
아~~~이 뒷끝 씁쓸함.
토마토에 설탕 듬뿍 뿌려
달콤하게 먹어보며
내 마음을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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