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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직업은 주부

날씨가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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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요
날씨가 넘 좋아요
하늘을 처다보는데 눈부시네요

친구들이랑 맛난 점심 먹고
해반천 돌아보다 조용한 커피숍 발견...
이름도 해반천 카페네요.

실내도 넘 이뿌네요
잔잔한 음악도 좋고
향기로운 커피도 좋고

친구가 생일이라 조각 케이크도 하나 ㅎ
조촐한 생일상이네요.

입구에 식물도 싱그럽고
오랜만에 회포 함 풀어봐야겠어요

캬~~~넘 이뻐용

주문하는곳도 이뻐용

사장님은 싫겠지만
넘 조용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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