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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성큼 다가왔나 했는데, 다시 여름입니다.
더워도 더워도 너무 더워요.
모처럼 장보기를 하는데 땀복을 추가로
얻었어요. 정말 줄~줄~
창원도서관 단계별 자서전 쓰기 수업이
거의 마무리에 들어가고 있어요.
이번주는 자서전의 삽화 그리기 수업을
진행했어요.
고민하다 아들과의 도서관 추억을
삽화로 선택했어요.
초보스럽지만 삽화수업 선생님의 칭찬에
그림을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100
아~~배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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