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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주워와 베란다에
수밥장으로 사용하다
몇일전 비움 하면서 비워진
수납장을 옷 수납용으로
용도 변경하기로 결정.
그래서 새롭게 페인트 칠해서
깔끔하게 리폼해 보기로 했다.
그래도 수납 공간이 넉넉해
15년된 장농이 이곳저곳 고장나 버리기로
마음먹고, 장농 속 옷들을
이곳으로 옮기기로 결정
페인트 2회 칠했다.
대충 대충 발랐다.
내 특기 이기도하고.
일단, 오늘 작업은 여기까지
내일 바니쉬 2회 칠할 예정이다.
완성되면 뿌듯할듯 하다.
수밥장으로 사용하다
몇일전 비움 하면서 비워진
수납장을 옷 수납용으로
용도 변경하기로 결정.
그래서 새롭게 페인트 칠해서
깔끔하게 리폼해 보기로 했다.
비닐이 벗겨지고 해서 좀 볼품없지만
그래도 수납 공간이 넉넉해
15년된 장농이 이곳저곳 고장나 버리기로
마음먹고, 장농 속 옷들을
이곳으로 옮기기로 결정
젯소 바르고
페인트 2회 칠했다.
사실 가리개를 할거라
대충 대충 발랐다.
내 특기 이기도하고.
일단, 오늘 작업은 여기까지
내일 바니쉬 2회 칠할 예정이다.
완성되면 뿌듯할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