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봄의 화려함을 알리는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창원은 벚꽃 축제 군항제도 크게 열리는 곳이지만 코로나 19로 작년과 올해 축제가 취소 되었어요.
하지만 봄의 기운이 너무 강해 사람들을 집에 붙들어 두지 못했나봐요.
평일 낮시간에도 상춘객으로 붐벼요.
올해 벚꽃은 여는 봄보다 화려한것 같아요.
빨리 코로나 끝나고 꽃길 걷고 싶어요.
'내 직업은 주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창원시)벚꽃이야기/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진해 여좌천 (3) | 2021.03.29 |
|---|---|
| 경상남도 교육청 창원도서관-sns홍보서포터즈가 되다/sns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토요 책동산 수강생 모집 (0) | 2021.03.27 |
| 전원주택)4번째 이야기/드디어 이사하다./진해 벚꽃 (5) | 2021.03.22 |
| 전원주택 3탄)15평 전원주택 리모델링 후기/데크 오일 스테인 칠하기 (4) | 2021.03.16 |
| 주방 비누 만들기 2탄)em비누화수와 찬밥을 이용한 주방비누 만들기 (4) | 2021.03.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