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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직업은 주부

맑은 하늘이 좋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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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공원걷기 운동인지 몰라요.
집에 자가 격리자도 있고, 발가락 골절로 4주 깁스를 했다는 이유로 나오지 않았어요.
오랜만에 공원을 나오니 찬바람이 코끝을 스치는데 너무 상쾌합니다.
하늘도 너무 이쁘고 정말 잘 나온것 같아 행복합니다.
또 다시 코로나로 힘든 시기 우리 잘 이겨
내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