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얼마만에 공원걷기 운동인지 몰라요.
집에 자가 격리자도 있고, 발가락 골절로 4주 깁스를 했다는 이유로 나오지 않았어요.
오랜만에 공원을 나오니 찬바람이 코끝을 스치는데 너무 상쾌합니다.
하늘도 너무 이쁘고 정말 잘 나온것 같아 행복합니다.
또 다시 코로나로 힘든 시기 우리 잘 이겨
내 보자구요!!!
'내 직업은 주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채소 듬뿍 김밥 만들기/아침으로 김밥을 만들어 먹어요. (6) | 2020.12.03 |
---|---|
밀푀유를 닮은 스팸두부조림 만들기 (4) | 2020.12.01 |
간단한 참치 볶음밥 만들기/아침밥 (3) | 2020.11.24 |
초간단 잔치 국수 끓여 먹기/잔치국수/배추김치 (3) | 2020.11.23 |
창원시 부동산 급등/급등하는 부동산/내가 살고 있는 곳도 들썩들썩인다. (7) | 2020.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