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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늘도 덥습니다.
아침부터 푹~푹 찌는 듯합니다.
어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 오늘은 시원할 것 같았는데, 아쉽게도
태풍이 오기 전 많이 덥다고 하더라고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이스커피 한잔 타서 마시며 아침을 준비하는데
얼음 가득한 컵을 그대로 쏟았어요. ㅠ
아침 먹자마자 어제저녁에 사 온 아이스크림 먹었어요.
아들은 최애 초코 구슬 아이스크림과 저는 인절미 빙수를 먹었어요.
먹는 동안은 입도 즐겁고 더위도 조금 가시는 듯했어요.
오늘도 우리 이 더위와 잘 지내보아요~^^
달콤한 후식으로 마무리한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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