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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직업은 주부

20200824.집밥.아침밥/떡만둣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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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정말 시원한 아침입니다.
태풍이 무섭게 올라온다니 또
걱정이 되네요.
올 뜨거운 여름 8월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
코로나도 뜨거운 햇살에 증발되었으면
하는 바램 가져 보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