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직업은 주부

20200822.집밥.아침밥/꽁치김치찌개

728x90

비가 올 것 같은 날씨네요.
공원으로 운동 나왔는데, 물놀이장이 중단이
되었네요.
연일 쏟아지는 확진자수가 무섭습니다.
1차 유행때랑은 또 다른 두려움으로 다가오는것 같아요.
생각이 점점 많아지고, 부정적인 생각이 늘어
나는것 같아 더 그런것 같아요.

 

'내 직업은 주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823.집밥.아침밥  (6) 2020.08.23
상큼 달달한 복숭아라떼 만들어 먹기!!  (10) 2020.08.22
20200821.집밥.아침밥  (8) 2020.08.21
20200820.집밥.아침밥  (12) 2020.08.20
20200819.집밥.아침밥/삼각김밥  (12) 202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