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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을 자고 일어나 아들도 입맛이 없다고
하고 나도 밥 생각이 아나 간단히 식빵 구워
아들은 비요뜨, 나는 아이스커피로 아침을
먹었네요. 햇볕을 보니 정말 청소하기
좋은날이란 이런날을 말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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