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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이때쯤 햄말이, 베이컨말이를 좋아할
나이인가봐요.
주위 아이들도 베이컨말이를 자주 해
달라고 한다더라구요.
아들은 몇일째 간단한~간단한~햄말이♬
아침에 아들 노래에 화답했네요.
저는 참외로 아침을 대신했어요.
너무 달고 맛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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