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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때문일까! 왜 이럴까! 하는 복잡한
시간을 보내는 중 뜻하지 않게 이웃 블로거
라소리님의 위로가 나를 깨우는 느낌입니다.
그래!! 난 지금 누군가의 관심이 필요한
생물이구나.
아침이 장마뒤 맑은 하늘같은 느낌입니다.
나는 나로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
오늘도 화이팅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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