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새벽에 일어난 아이는 레고의 유령을
그려달라고 한다.
아~정말!!!
아이랑 2시간 가량 이것저것 함께하고
아침은 간단하게 시리얼로 해결한다.
아들은 그러구도 1시간후에 등원했다.
많은 일을하고 등원한 아들 왠지
학교 수업시간이 걱정이다.
엄마인 나도 공원 걷는내내 눕고 싶은데...
'내 직업은 주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711.집밥.아침밥/호박잎.상추쌈 (3) | 2020.07.11 |
---|---|
20200710.집밥.아침밥/햄말이/참외 (14) | 2020.07.10 |
20200708.집밥.아침밥/호박잎 (14) | 2020.07.08 |
20200707.집밥.아침밥/비빔밥 (10) | 2020.07.07 |
20200706.집밥.아침밥/볶음밥 (11) | 2020.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