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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더워요.
남편이 무국이 드시고 싶다고 해
불앞에 있으니 밥 생각이 멀어지는듯
했는데, 호박잎과 상추로 쌈을 먹으니
언제 내가 그런 생각을 했지???
너무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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