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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제사 음식 남은걸로 비빔밥을 먹었네요.
새벽에 도착해 짐 정리하고
아침에 겨우 일어나 밥 먹고 아이 온라인 수업
함께하는데 아직 2교시에서 벗어나질
못하네요.
너무 속상해 혼자 속으로 끙!끙! 거리고
있는데, 정작 아들은 태평입니다.
오늘 중에 끝낼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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