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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제법 많이 내리는 아침입니다.
아이는 슬리퍼 신고 학교 갈거라 떼 쓰는 아이를 속으로 어쩜 이렇게 반대로 하는지 ㅠ
슬리퍼 신고 신나게 빗길을 헤집고 걸어가는 아이를 보며 걱정이 앞서가는 느낌이네요.
어쨌든 오늘 신나게 학교생활하고 오길 바랍니다.
아침은 간단히 햄 멸치 볶음밥 먹었어요.
어제 담근 양파김치랑 먹는데 너무 잘 어울리네요.
양파김치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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