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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등교하는 아들 데려다주고 바로 공원으로 걷기 운동 나왔어요.
오늘도 푹푹 찔듯 합니다.
이렇게 운동할 수 있다는데 감사한 마음이 드는 아침이네요.
아침을 너무 든든하게 먹어서 운동하는데는 마이너스네요 ㅎ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햇살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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