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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는 유튜브랑 이웃 블로그에서 여러 종류의 아몬드에 먹은 이야기들이 많아 잘하지 않는 택배 신청으로 드디어 오늘 저도 받았어요.
종류가 정말 다양하고 많았지만, 제가 고른 아몬드는 허니버터 아몬드예요.
예전에 없어 난리였던 허니버터과자 생각도 나고 그냥 무난하게 괜찮을 듯해서 사봤어요.
큰 통에 총 12봉이 들어 있어요.
내용량이 30g(아몬드 73.04%, 사양벌꿀 0.98%, 가공버터 0.49%) 이예요.
봉지를 열어보니 내용물이 넘 적어요.
보기에도 달콤해 보이네요.
그릇에 담아 봤어요.
양이 넘 적은 것 같아 개수를 세어보니 22개가 들어있네요.
자제해서 2봉 클리어했어요.
과자 허니버터보다 덜 달고 괜찮았어요.
솔직히 너무 달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간식으로 먹기에 좋은 것 같아요.
아몬드니 건강도 챙길수 있지 않을까요.
*내 돈 주고 내가 사 먹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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