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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이 블로그를 보다 급 땡겨 안 나가겠다는 아이 꼬드겨 드디어 뚜레쥬르 갔다 왔어요.
저의 동네는 없는 빵집이라 차로 가서 사왔네요.
가게 입구에 큼지막한 현대 M포인트 50% 사용
매일 가능하다고 하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빵집 안에 빵이 많지는 않았어요.
이웃님이 소개한 빵 중에서 옥수수범벅만 있었어요. 근데 가격이 지역마다 다른지 여기는 1,800원 했어요.
이것저것 담아 왔어요.
[ 밤이듬뿍마모스 ]
팥과 연유크림이 함께라 좀 많이 달았어요.
[ 미니햄치즈볼 ]
쫄깃한 빵에 치즈랑 햄. 짭조름하니 좋았어요.
[ 옥수수범벅 ]
이 제품도 조금 단게 흠이었네요.
맛은 있었는데 달콤한 맛이 개인적으로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제가 단것보다 짭조름한걸 좋아하나봐요.
먹어보고 싶은거 먹고나니 기분이 한층 업되네요.
이 기분 주말내내 유지하고 싶어요~~
*내 돈주고 내가 사 먹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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