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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직업은 주부

20200320.집밥.아침/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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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지루하게 멈춰있는것 같은데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있어요.
오늘이 20일이네요. 3월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얼마 남지 않았어요.
3월의 고개를 넘으면 정말 더넓은 아름다운 꽃밭이 펼쳐 질까요???
아침도 간단하게 아들이 좋아하는 떡국으로 준비해 먹었어요.
배부른 배를 두드리며 차한잔씩도 마시고 쉬고 있어요.

오늘도 힘내서 즐겁게 보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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