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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하기싫을때 집에있는 채소랑 통조림햄 하나 싸서 먹으면 맛이 없을수 없는 김밥이 됩니다.
저의 가족은 김밥을 싫어합니다. 아들은 김밥속 계란,어묵,맛살 등등 거의 싫어합니다. 남편은 그냥 김밥이 별로라네요.
하지만 전 무지 좋아합니다. 오늘 아침은 몇일전부터 먹고 싶었던 김밥으로 먹습니다.
어제 끓인 따끈한 미역국이랑 함께, 좋네요~~^^
오늘도 우리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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