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창밖 햇살이 좋아 창문을 연 순간 바람이 많이 분다.
오늘 강풍주의 문제가 뜬다.
시원하게 해변도로를 달리고 싶은 마음으로 아침을 먹는다.
아침은 볶음밥에 계란을 올린 오무라이스를 먹는다.
케찹도 듬뿍 올려 먹으니 더 맛있다.
오늘도 행복한 아침을 먹었다.

'내 직업은 주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320.집밥.아침/떡국 (14) | 2020.03.20 |
---|---|
카페트 리폼 (12) | 2020.03.19 |
20200318.집밥.아침/김밥 (27) | 2020.03.18 |
날씨가 좋아도 정말 좋아요. (16) | 2020.03.17 |
20200317.집밥.아침 (12) | 2020.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