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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담근 열무물김치가 맛있게 익었다.
난 열무김치로 된장찌개에 쓱~쓱 비벼 먹는걸 좋아한다.
아침에 된장찌개만 끓이고, 비빔밥으로 먹었다.
한그릇 뚝딱하고 부른 배를 튕겨본다.
오늘도 든든한 아침을 먹었으니 아들이랑 공원 산책 나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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