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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너무 피곤해 아이보다 먼저
잠자리에 들었어요.
새벽에 더워 깼다 물 마시고 잠시 식탁에
앉았는데, 엄마 자는 동안 아들은 식탁에서
그림도 그리고 시도 짓고 ㅋㅋ
어제 아들이 쓴 시 소개 할게요.
제목 시인
시인은 힘들거야
왜냐하면 생각이 많아야 하니까
생각이 복잡한건 싫어
나는 커서 어른이 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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