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직업은 주부

20200831.집밥.아침밥

728x90

비가 온 뒤의 아침이라 그런지
평소의 아침 기온보다는 시원합니다.
이제 곧 9월이라 그런걸까요?
계절은 정말 오묘하게 우리의 삶에
스며드는 것 같아요.
오늘도 우리는 행복할 권리!!! 찾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