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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등교시키고 오는길도 너무 덥다.
짧은거리에도 숨이 턱!턱! 막힌다.
연신 덥다며 손부채질하는 아들이
안쓰럽다.
주부가 되고나서 내가 먹고 싶은 음식
보다는 가족이 좋아하는 음식을
주로 만들었는데, 블로그 시작으로
가끔씩 나를 위한 음식을 해서 먹고 있네요.
아침은 언제부터 만들어 먹고 싶은
참치햄마요덮밥을 먹었어요.
너무 맛있네요.
더워도 행복한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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