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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 가는날은 깨우지 않아도 혼자서
일찍 잘 일어납니다.
어제도 늦은 밤에 책2권 안 읽어준다고
엄마를 400시간 미워할거라더니...
아침에는 언제 그랬나! 싶게 아무렇지 않게
엄마~엄마~합니다.
아침먹고 엄마랑 온라인 수업하는 아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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