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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직업은 주부

20200522.집밥.아침밥/만둣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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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21일 둘이 하나가되는
부부의 날이었네요.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아침을 챙기며 출근하는 남편이
고맙고, 존경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