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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직업은 주부

20200501.집밥.아침밥/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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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잎 상추를 이제야 다 먹었네요.
참! 이렇게 오랜시간을 먹는데도, 줄지않는것 같아요.
그래도 버리는것 없이 모두 소비했다는데, 뿌듯함이 있네요.
오늘은 한낮에 무더울수 있다니...이러다 여름이겠어요.
우리 지치지말고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