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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쫄깃한 떡에 비비고 고기만두로 떡만둣국을 끓였다.
비비고 고기만두는 처음 먹어보는데 아뿔사!!! 매콤하다.
아들은 떡만 먹고 아들 몫까지 먹어 배가 고기만두 같아졌다.
오늘도 화이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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