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깜박이든 주방 등이 오늘 아침 장렬하게 우리집을 떠났다 ㅠ
날씨가 흐리니 집은 더 이둠게 느껴진다.
아들은 아빠에게 바로 전화해 무섭다고 하고 ㅋ
오늘 우리집의 표현은 오싹~오싹~주방.
아침은 뜨끈하게 죽을 끓였다.
만두소를 넣은 죽!!!
'내 직업은 주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329.집밥.아침/얼갈이된장찌개/계란말이 (13) | 2020.03.29 |
---|---|
20200328.집밥.아침/봄을 먹다 (13) | 2020.03.28 |
20200326.집밥.아침/멸치계란볶음밥 (8) | 2020.03.26 |
20200325.집밥.아침/된장찌개 (14) | 2020.03.25 |
면마스크만들기/필터교체형면마스크만들기 (8) | 2020.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