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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의 신

선물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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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도 몇일 안 남았다.
겸사겸사 오빠네가
창원으로 왔다.
조카 선물도 사주고, 점심도 함께 하기 위해

울 아들은 선물도
크고, 화려함은 싫어한다.
작고, 아기자기 스타일!!!

토미가 5대 장만해
엄마랑 주차장 놀이를 했다.

그리고 색색깔 아이크레이를
선물 받았다.

선물받은 아이클레이로 만들기했다.

점심으로 아웃백에도 다녀오고,

운동화도 선물받고

오늘은 좋은 시간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이 있다는게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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