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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의 신

아이랑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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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김밥 만들기 하자고 해
유치원 하원 해 돌아와
동네 한바퀴하고
집으로와 만들기 시작.

키자니아에서 참치주먹밥 만들기가
다시 하고 싶었나보다.
모든 재료를 오뚜기로 준비 해달라는
울 아들...ㅋㅋ 귀엽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김에 밥 올리고, 재료들
하나,하나 올린다.
이럴때 넘 이뿌다.

요걸로 저녁으로 하고
씻은 후 그리기 시간

친구 아빠가 출장갔다 오시며
선물하신 색연필로
그림도 그리고

엄마도 신나서 그리기 하고
이제 꿈 나라로 보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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