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언제나 마음은 먹고 있던
일이었다.
그러나 행동으로 옮기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동안 쌓인 먼지가 나를
나무란다.
그래 언제든 바로바로 행할수
있도록 노력, 또 노력 해야겠다.
나름 혼자는 깨끗하다며
나를 칭찬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어지럽다.
정신없이 어지럽다.
먼지는 차이가 있다
일이었다.
그러나 행동으로 옮기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동안 쌓인 먼지가 나를
나무란다.
그래 언제든 바로바로 행할수
있도록 노력, 또 노력 해야겠다.
나름 혼자는 깨끗하다며
나를 칭찬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어지럽다.
정신없이 어지럽다.
먼지는 차이가 있다
'내 직업은 주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소하고 행복한 점심 즐기기~~ (0) | 2019.11.05 |
---|---|
일상에 행복하기 (0) | 2019.10.28 |
여름아~~안녕 (0) | 2019.09.27 |
하다하다 벽지바르기까지 (0) | 2019.09.27 |
사부작 미니멀 (0) | 2019.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