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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100권

미안하지만, 오늘은 내 인생이 먼저예요....를 읽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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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읽은 독서머리 독서법을 읽으며
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가!!
머리의 절반을 차지했다.

오늘 이진이님의
「미야하지만, 오늘은 내 인생이 먼저예요」
를 읽으며, 그래 내 인생을
누군가에게 저당 잡히지 말자.
나로 살아가자!!에
초점이 맞추어지는 느낌이다.

많은 글을 읽지 않았는데
눈문이 먼저 반응한다.

내 눈물은 어떤 마음에서
먼저 반응을 보인걸까?

나도 오롯이 나를 모른다.
내 인생을 값진 나로 살아보지
못한 무경험이 그렇게 만든건 아닐까!
혼자 생각한다.

아이랑 잠깐 도서관에
앉아 읽은 부분이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무던히도...
하지만, 그것을 나는 알려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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