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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 동네에서 이곳저곳 아빠랑
돌아 다니다 들꽃이 예뻐 엄마 생각나서
꺾어왔다는 아들!!!
아들 마음만큼 너무 이쁜 아이들이네요.
작은 들꽃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시댁에서 5일차 며느리는 힘을 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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