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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눈 뜨는 아침부터 잠자는 저녁시간까지 온통 색종이 접기에 빠져 있습니다.
집안이 색종이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어요.
새해 아침 눈 뜨자마자 아들이 색종이 접자고 해서 접은 작품(?)들입니다.
알록달록한 우산입니다.
큰 우산은 제가 미니 우산은 아들이 ㅋ
알록달록 슬링키(큰 색종이는 아들이, 작은 색종이는 제가)
상자 접기
상자 속에 슬링키를 쏙~
새해 첫날부터 다양한 종이접기를 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종이 접기를 할지 방학 동안 아들이랑 다양한 종이접기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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