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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4일 택배없는 날이네요.
무더위에 땀 뻘뻘 흘리며 일하시는
택배 기사님들 볼때 짠~한 마음이었는데
택배없는 날로 공식 지정 되었으니 마음
편하게 쉬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아침에 백김치로 며칠전 참치가 먹고
싶다고 해 통조림으로 줬더니 얼마 안 먹고
그대로 남겼어요.
남긴 통조림 냉장고에 넣어 뒀는데
그 참치로 김치볶음을 했네요.
아침 아들 연신 맛있다며 너무 잘
먹었어요.
생각지도 못한 극찬에 엄마는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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