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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직업은 주부

20200808.집밥.아침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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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4시부터 전화가 계속 왔어요.
아들은 엄마없는 하룻밤이 엄청
무섭고 엄마가 미웠나봅니다.
정말 잠을 잔건지도 모르게
피곤이 어깨를 짓누르네요.
비도 엄청나게 쏟아지고...
이제 도착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요.
혼자 먹는 아침!!! 충분히 즐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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