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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직업은 주부

20200805.집밥.아침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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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에 여름방학인데 집콕중이다.
간간히 동네 공원이나 바닷가에서
놀고 있는데, 아이는 성에 차지 않는다.
남의편이라는 남편은 정말 그런가보다.
아침먹고 나가 저녁 먹으러 돌아오는
일상을 보낸다.
미워하지 말자! 다짐해도 돌아서는
순간부터 왠수도 이런 왠수가 없어진다.
오늘도 찜통 더위 아들이랑 잘 보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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