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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직업은 주부

20200725.집밥.아침밥/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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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라디오 뉴스를 듣는데
정말 큰일이 났네요.
인터넷 기사로 검색해보니 가까운
부산이 물바다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코로나로 지쳐있는 우리들 마음에
이렇게 큰 생채기를 내는것 같아 더 마음이
무거운 아침입니다.
지금 비는 조금씩 내리지만 바람이 정말
강하게 불고 있어요.
모두 모두 비피해 없길 바랍니다.